지도 - 빅토리아 앨버트 박물관 (Victoria & Albert Museum)

빅토리아 앨버트 박물관 (Victoria & Albert Museum)
빅토리아 앨버트 박물관(Victoria and Albert Museum)은 영국 런던의 사우스켄싱턴에 있는 미술관이다. 영국 왕립박물관 중의 하나로, 중세부터 근대에 걸친 유럽 미술을 중심으로 동양미술 작품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게 소장하고 있다. 특히 장식미술 공예분야에서는 세계적 규모와 내용을 자랑한다. 1852년 말버러 하우스에 개설된 산업박물관을 모체로 하여 발족하였다. 그 후 종래의 자연과학 부문을 분리하여 수집품 확대에 주력하였다. 1899년 A. 웨브의 설계로 신관(新館)을 건립할 때 빅토리아 여왕은 산업과 미술의 결합을 시도했던 망부(亡夫) 앨버트 공(公)의 유지를 구체화하기 위하여 빅토리아 앨버트 박물관으로 이름을 바꾸어 1909년에 개관하였다. 이후 교육 계몽기관으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부속시설로는 대규모 미술관계 도서실과 슬라이드 센터가 있다.

 
지도 - 빅토리아 앨버트 박물관 (Victoria & Albert Museum)
나라 - 영국
영국의 국기
그레이트브리튼 및 북아일랜드 연합왕국 (그레이트브리튼及北아일랜드聯合王國), 약칭 연합 왕국(, The UK, U.K.), 브리튼 또는 영국(英國)은 유럽 본토 해안에서 북서쪽으로 떨어진 곳에 위치한 섬나라이자 입헌군주국이다. 북해, 영국 해협, 아일랜드해 및 대서양에 접하여 있으며 그레이트브리튼섬의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 및 아일랜드섬 북부의 북아일랜드로 네 개의 구성국이 연합해 형성한 단일 국가이다. 수도는 런던이고 스코틀랜드, 웨일스, 북아일랜드의 수도는 각각 에든버러, 카디프, 벨파스트이다.

아일랜드섬의 영국령인 북아일랜드는 아일랜드 공화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으며 해외 영토까지 포함 시 스페인(영국령 지브롤터), 키프로스(아크로티리 데켈리아)와 국경을 공유하고 있다. 케이맨 제도, 버뮤다와 같이 해외 본토의 일부는 아니나 영국의 군주의 지배 하에 있는 영토들도 있다. 해외 영토 거주민들과 영국 본토의 국민들은 서로의 지역에 거주할 권리가 없으며 상호간의 이민도 자유롭지 않다.
통화 / 언어  
ISO 통화 상징 유효숫자
GBP 파운드 스털링 (Pound sterling) £ 2
ISO 언어
GD 게일어군 (Gaelic language)
EN 영어 (English language)
CY 웨일스어 (Welsh language)
동네 - 나라  
  •  아일랜드섬